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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Futures 선물 와르르 다우지수mini -109 폭락 미국 흑인 폭동+ 홍콩 보안법

김대호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0-06-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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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비트코인 선물 시세 표= 뉴욕증시 시카고 선물거래소
[속보] 뉴욕증시 Futures 선물 와르르 폭락 출발, 다우지수 mini -109, 미국 흑인 폭동 확산 + 홍콩국가보안법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와 미국 트럼프의 보복 그리고 흑인 폭등등이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되는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 Futures 선물이 하락 출발하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의 하락 폭이 무려 105에 달 하고 있다. 흑인폭등의 쇼크가 뉴욕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시세가 1만달러선 붕괴이후 다시 오르고 있다. .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를 끝내 통과시킨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화견을 통해 보복을 선언하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은 그 대응으로 홍콩 특혜를 박탈하는 등의 보복을 취하기로 했다. 다만 미 중 무역 합의 파기 등의 조치는 일단 유보해 그나마 충격이 적었다.

미국에서 흑인시위와 미-중 충돌로 뉴욕증시에서의 제약바이오 금융주 IT기술주 열풍도 잠잠해졌다. 코스피 200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 선물도 혼조로 출발하고 있다. 홍콩증시에서는 주가지수 선물이 연일 폭락하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에 직접 연동되어 있는 나스닥 다우지수 Futures 선물은 현물 뉴욕증시 뿐 아니라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그리고 원 달러 환율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선물의 폭락을 몰고온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와 미국 흑인 폭동ㅅ히위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미국 뉴욕증시 주가지수 선물 시세
PRODUCT CODE CONTRACT LAST CHANGE CHART OPEN HIGH LOW GLOBEX VOL
E-mini S&P 500 Futures ESM0 JUN 2020 JUN 2020 3032.00 -10.00
S&P 500 Futures SPM0 JUN 2020 JUN 2020 - -
E-mini Nasdaq-100 Futures NQM0 JUN 2020 JUN 2020 9506.25 -54.00
Nikkei/Yen Futures NIYM0 JUN 2020 JUN 2020 21875 -75
E-mini Dow ($5) Futures YMM0 JUN 2020 JUN 2020 25269 -109
E-mini Russell 2000 Index Futures RTYM0 JUN 2020 JUN 2020 1385.20 -7.60
Bitcoin Futures BTCM0 JUN 2020 JUN 2020 9540 +70

중국의 홍콩보안법 통과에 이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특혜지위 박탈 수순에 들어가면서 미국 뉴욕증시를 비롯 코스피 코스닥 등 전세계 증시가 요도치고 있다. 다만 미중과 중국이 전면적인 충돌을 서로 자제하려는 양상을 보이면서 미국 뉴욕증시와 코스닥 코스닥에도 급격한 충격은 일단 피해 가는 모습이다.

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작되는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 양상 속에 아슬아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뉴욕증시에 영향을 줄 발표 및 연설일정으로는 6월1일 ISM 및 IHS마킷의 5월 제조업 PMI 건설지출, 6월2일 뉴욕 비즈니스 여건 지수 발표 , 6월3일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과 IHS마킷의 5월 서비스업 PMI 공장재수주 지표발표 6월4일에는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 1분기 생산성 수정치, 4월 무역수지 그리고 금요일인 6월5일에는 비농업 고용지표가 나온다.

미국와 중국은 코로나19 책임론에 이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말 기자회견에서 홍콩에 부여했던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절차에 돌입할 것을 행정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홍콩 자치권 훼손과 관련한 중국 및 홍콩 당국자 제재와 중국 유학생 제한 그리고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대한 조사 방침 등도 밝혔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17.53포인트(0.07%) 하락한 25,383.11에 마쳤다. 미중 충돌 속에 다우지수 0.07% 하락 마감은 나름 선방한 결과로 보인다. S&P 500 지수는 14.58포인트(0.48%) 오른 3,044.31에 긑났다. 나스닥 지수는 120.88포인트(1.29%) 상승한 9,489.87에 마감했다.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3.78% 하락한 27.51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29일 코스피지수는 1.06포인트(0.05%) 오른 2,029.60에서 마쳤다.코스피지수는 홍콩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갈등 고조에 영향을 받아 10.17포인트(-0.50%) 내린 2,018.37로 출발해 약세를 이어가다가 보합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80), 셀트리온[068270](1.18%) 현대차[005380](0.82%) 현대모비스[012330](3.94%) 기아차[000270]는 오르고 네이버(-6.03%), 카카오[035720](-1.31%)는 하락했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추진으로 미국과 중국이 사실상 신냉전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면서도 그래도 최악의 정면충돌은 피하려는 듯 조심스러워하는 기류가 엿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홍콩 자치권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어겼다고 지적하면서 홍콩 특별 대우를 철폐하는 절차를 시작하도록 행정부에 지시한다고 밝히면서도 홍콩 특별 지위 박탈을 위한 조치를 즉각 시행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홍콩 특별 지위 박탈 등에 대한 압박성 발언에도 중국 역시 강한 반발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중국이 지난 28일 폐막한 올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체회의에서 '홍콩보안법 초안'을 통과시킨 것도 아니다. 이번에 통과시킨 것은 홍콩보안법이 아니라 중국 본토 의회인 전인대가 홍콩 의회인 입법회를 거치지 않고 직접 홍콩 내 국가안보와 관련한 법률 체계를 만들자고 한 하나의 '결정'일 뿐 이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연구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제약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특허를 공유하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구상에 반대 소리를 냈다.

미국은 1992년 제정한 홍콩정책법을 통해 관세나 투자, 무역, 비자 발급 등에서 홍콩에 중국 본토와 다른 특별대우를 보장해 왔다. 미국이 실제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박탈할 경우 미중 갈등은 더욱 격화되면서 시장의 충격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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