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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아마존, 온라인 화물운송 중개업 진출 추진.. 영국 스타트업 비컨 인수 나서

김미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 2020-06-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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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최고경영자 제프 베조스는 영국 스타트업 비컨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가 영국 스타트업 비컨 인수에 나섰다고 CNBC가 5월 31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비컨은 영국의 온라인 화물 운송, 공급망 금융지원 스타트업이다.

세계 최고 부자 베조스는 1500만달러 가치의 A시리즈 자금모집에 참여하고 있다.

화물배송은 수조달러 짜리 산업으로 비컨은 수입업체들과 수출업체들 사이에서 중개역할을 하고, 무역 화물과 무역금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런던에 세워진 비컨은 이미 우버, 구글, 아마존 등의 경영진을 투자자로 확보한 상태이다.

최고기술책임자(CTO) 피에르 마르틴은 아마존의 포장·화룸운송 기술 부문 소프트웨어 기술 책임자를 지낸 인물이다.

베조스의 지원은 비컨에는 화물과 무역금융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데 결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베조스는 아마존 지분 12%를 갖고 있다.


한편 아마존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봉쇄 호재 덕에 아마존 주가는 올해 급등했고, 덕분에 지난달 29일 종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1조2150만달러로 불어났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김미혜 해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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