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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 열풍’ 수원까지 번지나…GS건설 ‘영통자이’ 3가구 무순위 청약

3일 공급 신청, 4일 당첨자 추첨 진행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6-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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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에 공급되는 '영통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지난 4월에 분양한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5지구 ‘영통자이’ 아파트의 청약 부적격 당첨 해당 3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모두 고층에 위치한 ‘알짜 가구’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분양 당시 청약 부적격 당첨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3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의 계약 포기나 부적격 당첨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방식이다.

공급신청은 만19세 이상의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75㎡A 주택형으로 3가구이다. 분양가는 5억5100만 원이다. 전용 75㎡A 주택형은 1순위 청약 당시 특별공급을 제외한 61가구 모집에 3203명이 지원해 52.51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1일부터 자이홈페이지(xi.co.kr)와 자이앱( Xi App)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급 신청은 3일 진행 예정이다. 자이홈페이지와 자이앱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추첨은 4일 진행된다.

GS건설 영통자이 분양 관계자는 “부적격 당첨으로 인해 3가구가 잔여세대로 나오게 됐으며, 모두 고층에 배치돼 있어 미당첨자 또는 청약 접수를 못했던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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