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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 카타르발 LNG선 대규모 수주…주가 훨훨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06-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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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2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28% 오른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국내 조선 3사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28% 오른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삼성중공업 18.07%, 현대중공업지주 4.98%, 한국조선해양 8.46%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카타르 국영석유사의 대규모 수주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QP)은 지난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과 LNG(액화천연가스)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규모는 23조60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4월 말 기준 조선사별 수주 실적은 올해 연간 수주목표 대비 다소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 발주 소식은 호재”라며 “게다가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업황은 역대 최악의 국면이기에 대규모 발주는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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