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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항위시위 중 애플스토어에서 약탈된 아이폰 등 전자기기 무용지물

매장밖에서는 기능 중단·소재 추적돼

박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20-06-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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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의 애플스토어 매장앞에서 경찰차가 불에 타고 있는 가운데 한 흑인이 매장을 나오고 있다. 필라델피아=AP/뉴시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으로 촉발된 항의시위도중 애플매장에서 약탈된 아이폰 등 각종 디지털기기들은 무용지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폭스비지니스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필리델피아, 워싱턴 DC, 피닉스 등 미국내 시위가 벌이전 도시의 애플스토어가 약탈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은 2016년 이후 매장내 전시된 아이폰 등 전자기기들은 매장밖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점포 외부로 나간 아이폰 등 전자기기들은 소재가 추적된다고 말했다.

타깃, 노드스트롬(Nordstrom), 나이키 등의 매장들이 이번 시위도중 약탈대상이 됐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항의시위에 대해 “미니아폴리스는 흑인남성의 사망으로 슬퍼하고 있다. 마틴 루터 킹박사의 말을 빌린다면 긴장이 결여된 부정적인 평화는 정의의 존재인 긍정적인 평화로 대체할 수 없다. 정의는 우리들이 치유하는 방법이다”고 트윗으로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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