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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LNG선 100척 싹쓸이 효과...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한국조선해양 '훨훨'

정준범 기자

기사입력 : 2020-06-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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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가 카타르 국영석유사 카타르페트롤리엄(QP)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00척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2일 증시에서 조선주가 장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가 카타르 국영석유사 카타르페트롤리엄(QP)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00척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2일 증시에서 조선주가 장을 주도하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0위 종목을 대상으로 상승률 상위 종목 10종목을 분석한 결과 1위와 2위를 포함해 총 3종목이 조선업종이다.

사드 셰리다 알카비(Saad Sherida Al-Kaabi) QP 대표 겸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은 “QP는 한국 조선 3사에 100척을 발주할 것”이라며 “이번 발주를 통해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LNG전 프로젝트 개발을 시작할 모든 준비를 갖췄고 오는 2027년까지 전세계 LNG운반선의 약 60%를 차지할 것"이라고 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100척은 카타르 화폐 단위인 700억 리얄(약 23조3000억원) 규모로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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