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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유망 6개종목…애플·인텔·MS·비자·월마트·홈디포

김미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 2020-06-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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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텔 본사. 사진=인텔 홈페이지 캡처
애플,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비자, 월마트, 홈디포 등 6개 업체가 6월 유망종목으로 꼽혔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는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5월 급등세를 이어갔다면서 이달에는 이들 6개 업체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MS, 홈디포, 애플은 올들어 5월까지 각각 16.2%, 13.8%, 9.3% 상승하며 다우존스 지수 상승률 상위 3개 종목에 꼽혔다.

같은 기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하위 3개 업체는 보잉, 엑슨모빌, JP모건 등이었다. 올들어 5월까지 하락률이 각각 55.2%, 34.8%, 30.2%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3월 23일을 기준으로 올해 34% 하락해 나스닥 복합지수 낙폭 23.5%,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의 30.7% 하락세를 모두 압도했다. 이후 급격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다우존스 지수는 여전히 S&P500, 나스닥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올 전체 11.1% 하락한 반면 S&P500 지수는 낙폭을 5.8%로 좁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월 29일 기준 5.8% 상승했다.

애플은 319.79달러에서 새로운 매수 포인트에 접어들었다. 이날 애플 주가는 전일비 0.46% 오른 323.34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은 4월 30일 탄탄한 분기실적을 발표한 뒤 강세장에 재진입했다.

인텔은 지난달 20일 '손잡이 달린 컵'의 형태에서 새로운 매수포인트를 상회하며 상승세를 다지고 있다. 2일에도 주가는 0.4% 더 올랐다.

MS는 '손잡이 달린 컵'의 매수포인트 180.10을 이미 뚫었다. 주가는 이날 1.14% 상승해 184.91달러를 기록했다.


신용카드사 비자도 '손잡이 달린 컵'의 매수 포인트 185.85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1.03% 상승한 196.36달러를 기록했다. 4월 30일 탄탄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비자는 전자상거래 붐과 함께 전자 결제 시장 확장 수혜주로 꼽힌다.

코로나19에 따른 식료품 판매와 온라인 쇼핑 증가 수혜주인 월마트는 '평평한 받침'의 매수 포인트 133.48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전일비 0.1% 내린 123.94달러로 약보합 마감하며 5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움직였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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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해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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