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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6-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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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승계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4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부회장과 최지성(69)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종중(64) 옛 미전실 전략팀장(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를 법원에 접수했다.


이 부회장 등에게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김 전 사장은 위증 혐의가 추가됐다.

이 부회장과 김 전 사장은 지난 2일 기소 타당성을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서 판단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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