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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까지 상륙한 ‘줍줍’ 열풍…영통자이 3가구 모집에 10만여명 몰려

3만3863대 1 경쟁률 기록…4일 오후 3시 자이 홈페이지서 당첨자 발표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6-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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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에 공급되는 '영통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무순위 청약을 일컫는 아파트 ‘줍줍’(줍고 또 줍는다는 뜻의 신조어) 열기가 꺼질 줄 모르고 있다.

4일 GS건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한 영통자이 무순위 청약 3가구 모집에 10만1590명이 신청했다. 평균 3만3863대 1의 경쟁률이다.

이날 청약은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청약 마감시간도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늦췄다.

무순위 청약은 계약 포기나 부적격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잔여물량에 대해 추가 청약을 받는 것으로,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의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도 추첨으로 뽑는다.

당첨자는 4일 오후 3시 자이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5일 진행하며, 계약금은 1000만 원이다.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무순위 청약 대상은 본 청약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전용면적 75㎡A 주택형으로, 분양가는 5억5100만 원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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