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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도심 속 힐링 휴가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 남산 속 리조트로 개관 10주년 맞아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0-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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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을 맞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럭셔리한 숙박과 서비스로 도심 속 힐링 휴가지로 자리 잡았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다. 그러나 남산에 오르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있다. 그 누구의 어떠한 방해도 없이 힐링할 수 있는 반얀트리 서울을 소개한다.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서울은 지난 1일 개관 10년을 맞았다. 우리나라 대표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인 타워호텔을 전신으로 3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2010년 6월 1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타워호텔 당시에는 218개 객실을 갖췄지만 반얀트리 서울에는 단 50개의 객실만 들어서 있다. '영혼의 안식처'를 제공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개인공간을 넓히고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반얀트리 서울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강점으로 럭셔리한 숙박과 식사, 서비스를 선사하는 도심 속 힐링 휴가지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객실 내 릴랙세이션 풀이 있어 언제든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가족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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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사진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대표 시설인 '오아시스'의 모습.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이와 함께 반얀트리 서울 대표 시설인 '오아시스'는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으로 변신한다.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로 이름이 알려진 반얀트리 스파는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휴식을 돕는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는 2014년 리뉴얼 오픈한 이래로 서울 도심 야경을 자랑하며 반얀트리 서울의 멤버십 클럽 '더 클럽'은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명예가 되는 멤버십'이라는 브랜드 가치 구현을 목표로 만족감 높은 서비스를 선물한다.

반얀트리 서울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반얀트리 서울의 인생샷 스팟을 찾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호텔 내 사진 명소를 공유하며 호텔에서 쌓아온 추억을 되짚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필수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참가할 수 있다.

여기에 반얀트리 서울은 6월 한 달간 할인 혜택, 사은품 증정 등의 행사도 벌인다. '오아시스 서머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은 투숙 기간 중 하루만 이용 가능한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 이틀 연속 입장할 수 있으며 남산 풀 디럭스 이상의 객실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영국 헤어케어 브랜드 존프리다의 딥클렌징 앤 리페어 샴푸와 컨디셔너 세트가 주어진다.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페스타 바이 민구, 문 바는 평일 한정으로 이벤트를 열고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은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의 운영 시간에 맞춰 행사를 준비한다.

최종윤 반얀트리 서울 대표는 "지난 10년간 반얀트리 서울은 고객이 보내준 격려와 사랑을 바탕으로 남산을 품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일상의 안식처로 호텔을 찾는 고객을 위해 품격 있는 공간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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