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GC녹십자웰빙, ‘라이넥 ' 섬유근육통 통증 개선 효과 확인

이승우 의학전문기자

기사입력 : 2020-06-16 12:54

GC 녹십자웰빙의 ‘태반주사제 ’ 라이넥이 통증 개선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GC 녹십자웰빙은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섬유근육통 치료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피지오테라피 리서치 앤 리포트 (Physiotherapy Research and Reports)’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섬유근육통은 특별한 원인이 없음에도 전신에 걸친 만성 통증과 수면장애 , 인지장애 , 피로도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인구의 약 4%에서 발견되며 , 특히 40 대 이상 여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논문은 GC 녹십자웰빙과 조태환∙박경미 원장(조태환정형외과 )이 공동으로 총 64 명의 섬유근육통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다. 이에 따르면, 환자의 통증유발점에 라이넥을 주 1회 5주간 시술한 결과, 통증평가척도 점수 (0~10 점)가 3~7 에서 평균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장애척도 점수 (0~3 점 )의 경우 평균 2에서 0수준으로 개선되었으며, 일과 중 통증 없이 생활하는 시간을 나타내는 활력 시간은 평균 6 시간에서 9 시간으로 증가했다 .

연구에 참여한 조태환 원장은 “라이넥이 섬유근육통 환자의 통증 완화와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섬유근육통은 만성 통증뿐 아니라 여러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넥은 알코올성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에 대한 ‘간기능 개선제’로, 누적 판매량이 5,000만 도즈에 달하는 전문의약품이다. GC 녹십자웰빙은 최근 라이넥과 태반 유래 물질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하는 등 코로나 19 에 대한 항바이러스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기자 faith823@g-enews.com

이승우 의학전문기자

요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