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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주의산만(ADHD) 질환, 미 FDA 치료법 승인

이승우 기자

기사입력 : 2020-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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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산만(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어린이의 치료법으로 그린컬러의 비디오 게임이 선정되었다.

미 의료전문지 스탯(STAT)은 미국 FDA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성을 주증상으로 보이는 정신질환 치료에 Akili Interactive Labs의 게임 기반 치료법을 최초 승인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디지털 치료 기기 개발사인 아킬리 인터랙티브 랩의 비디오 게임(사진) '인데버 알엑스'(EndeavorRx)가 ADHD 어린이의 주의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 게임을 기반으로 한 치료 방식을 마케팅하는 것도 승인받았다.

'인데버 알엑스'(EndeavorRx)로 알려진 게임은 컴퓨터 테스트로 측정된 ADHD 질환 어린이의 주의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방법으로 채택됐다는 것이다. ADHD 는 주로 8~12세 아동에게 증상이 일어나며, 이같은 방법을 동원하면 그 증상을 완화 또는 치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데버 알엑스는 공중을 떠다니는 쟁반 모양의 보드를 타고 경주로를 달리는 게임이다.

그러나, 이 매체는 모니터에 그린컬러 게임방식으로의 치료법을 획기적이라며 소개했을 뿐 치료원리와 뇌와 행동 변화에 대한 메커니즘은 구체화하지 않았다.


아동은 까다로운 기질에 모터가 달린 듯이 계속 움직이고 수없이 넘어진다. 부모는 이 과정에 “철이 없다.”, “극성맞다”, “어릴 때 다 그렇지” 하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나중 이러한 행동의 아동은 단체 학교에서 문제로 부각된다. 학습 장애가 발생하며 발달상의 장애는 물론 고집이 세며 부정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하다.

부모는 이점을 유심히 관찰해서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하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aith82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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