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18일(목) 날씨] 충청남부·남부지방·제주도 '폭우' 조심… 서울 낮 최고 28도

최영운 기자

기사입력 : 2020-06-17 18:29

center
18일 오전 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18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부분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충청남부, 남부지방,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8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전남, 경남해안 30~80mm(많은 곳 전남남해안 100mm 이상) △전북남부, 경북남부, 경남내륙 10~40mm △충청남부, 전북북부, 경북북부, 강원영동 5~20mm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 18~22도, 낮 최고기온 20~29도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청주 20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9도 △백령도 1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부산 22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청주 25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4도 △백령도 2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는 '나쁨'일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인천·경기북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기압이 남해상으로 북상할 경우 충청북부에도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의 강수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해당 지역은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영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ung@g-enews.com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