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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24일 모바일 성인인증 시스템 도입

손민지 기자

기사입력 : 2020-06-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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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오는 24일부터 모바일운전면허증 성인인증 시스템을 운영한다. 사진=GS25
‘GS25’가 이달 24일부터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성인인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위조 신분증의 위험을 줄이고 신원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본인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바일운전면허증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본인인증 앱 ‘PASS(패스)’와 경찰청의 운전면허정보 검증 시스템이 연동된 것으로, 소유자의 운전 자격과 신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성인인증은 고객이 술과 담배 구매 때 패스 앱의 모바일운전면허증을 계산대에 제시하면 GS25 근무자가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실물카드 없이 간편하게 성인 여부를 증명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를 노출할 필요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GS25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모바일 간편결제와 함께 모바일 신원 확인 서비스까지 할 수 있어 고객들의 쇼핑 편의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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