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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상한가] 블랙핑크 수혜주 따로 있다?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06-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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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는 30일 1시 2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86% 오른 3305원을 기록중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2120선대로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속 상한가 종목도 잇따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SK네트웍스우는 이날 1시 2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96% 급등한 3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일을 포함한 4거래일째 상한가다.

같은 시간 현재 YG PLUS는 전거래일 대비 29.86% 오른 3305원을 기록중이다. 이틀째 상한가다.

단 코스닥시장에서 같은 시간 현재 상한가 종목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YG PLUS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글로벌 흥행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29일(현지시간)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프리미어(YouTube Premiere) 166만 명 접속자 수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YG PLUS는 상품관리(MD), 제조, 유통판매업과 광고대행업, 음악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6년 11월 설립됐다. 지난 2003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 캐릭터인 크렁크의 MD를 기획•제작•유통하는 사업과 광고 에이전시,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이날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최대주주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로 38.18% 지분을 보유했다.

같은 시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보다 1.76% 오른 3만7650원에 거래되며 상승률에서 YG PLUS에 비해 뒤지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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