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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 신형 스마트폰에 ‘플렉시블 배터리’ 탑재"

유연한 특수 인서트 사용, 두 섹션이 서로 연결된 배터리 사용…접이식 모바일 장치 사업자에게 신성장동력 제공 기대

한현주 기자

기사입력 : 2020-07-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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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배터리도 구부러지는 플렉시블 시대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삼성전자도 플렉시블 배터리를 특허 출원했다.


2일(현지시간) AVALANCHE NOTICIA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유연성을 부여한 특수 배터리인 플렉시블 배터리를 스마트폰에 탑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플렉시블 배터리는 유연한 특수 인서트를 사용, 두 섹션이 서로 연결된 배터리를 사용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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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블 배터리 설계도. 사진=AVALANCHE NOTICIAS

이 같은 설계는 동일한 배터리의 두 모듈을 접이식 스마트폰의 왼쪽, 오른쪽, 위아래 등에 배치할 수 있다.

배터리 굽힘 각도는 180도다. 이 배터리는 책이나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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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블 배터리 설계도. 사진=AVALANCHE NOTICIAS

또 특허 설명서에는 세 줄이 동시에 접힌 장치의 이미지가 첨부됐다며 이러한 스마트폰은 아코디언 모양의 연결장치로 위아래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플렉시블 배터리의 출현은 접이식 모바일 장치 사업자에게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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