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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분기 다우선물 200포인트 상승세로 출발

김수아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 2020-07-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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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일(현지시간) 200포인트 이상 상승세로 출발했다. 사진=로이터
뉴욕증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선물은 3분기 들어 S&P 500지수와 나스닥이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1일(현지시간) 200포인트 이상 오르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57p(0.5%) 상승한 3115.86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95.86p(0.95%) 오른 6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최고치인 1,154.63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수요일에 소폭 하락하면서 하락세를 보였지만, 세 가지 주요 지수는 모두 주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P 500, 다우지수, 나스닥 종합지수는 금요일 종가 이후 각각 3.5%, 2.8%, 4% 상승했다.

미국 S&P500 주가지수선물 또한 0.57% 오르며 뉴욕증시의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CNBC는 "투자자들은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양상과 이에 관련한 경제 상황, 백신 개발 진행 상황 외에도 미국 노동부가 2일 오전에 발표하는 6월 고용 보고서 및 신규 주간실업청구건수 발표를 주시했다"고 전했다.

시장은 6월 미국에서 300만명이 일자리는 얻고 실업률도 전월 13.3%에서12.4%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공식 발표에 앞서 발표하는 민간 통계인 ADP 전미고용보고서는 6월 미국에서 236만9000명의 고용이 늘었다고 집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250만명 증가)에는 못 미쳤지만, 고용시장이 회복세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김수아 해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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