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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 7 주가 차별화 계속될 것"...삼성증권, 주간 추천종목 발표

정준범 기자

기사입력 : 2020-07-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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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에 따르면, 코스피에서 BBIG 7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까지 상승했다. 자료=삼성증권


'BBIG'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증시를 주도하는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을 일컫는 말이다.

이중 시가총액 상위권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 삼성SDI, NAVER, 카카오, 엔씨소프트는 BBIG 7으로 통용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코스피에서 BBIG 7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까지 상승했다.

성장 기업 주가 강세는 전 세계 증시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국내의 LG화학은 글로벌 화학 기업 다우케미컬 시가총액과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오며 전기차 배터리 업체로의 재평가를 받고 있으며, SK바이오팜은 상장 2일 만에 코스피 시가총액 21위에 진입했다.

테슬라는 판매 대수가 30배 더 많은 도요타를 제치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코로나로 시작된 생활 패턴의 변화, 지속한 저성장/저금리 환경 등 복합적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명확한 것은 꿈이 있고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자들은 환호한다는 것이다.


삼성증권은 4일 코로나 19로 인한 실적 둔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희소성이 있는 성장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추천종목으로는 ▲ Bio: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43.4% 보유) ▲Battery: LG화학, 삼성SDI ▲Internet/Game: NAVER, 카카오, 엔씨소프트 ▲하반기 기대주: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을 꼽았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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