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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7월2주] 코앞으로 다가온 상한제‧전매 규제…전국 4765가구 청약

견본주택 개관 5곳, 당첨자 발표 9곳, 계약 12곳 진행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7-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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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공급되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건설업계가 이달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과 수도권‧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시행을 앞두고 아파트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인천, 경기 등 전국 5곳에서 총 4765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12곳에서 진행된다.

인천에서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경기에서는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총 5곳에서 오픈한다. 서울에서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치 푸르지오 써밋’이 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청약 접수 단지

GS건설과 쌍용건설은 7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830번지 일원(주안3구역)에 짓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36~84㎡, 총 2054가구 규모로, 이 중 132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에 미추홀공원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인천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금강주택은 다음 날 경기 양주 회천지구(A-22블록)에 공급하는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 총 935가구 규모다. 인근 지하철 1호선 덕계역 이용 시 서울 청량리역까지 5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롯데건설은 오는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95-3번지 일원에 짓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21~97㎡, 총 1163가구 규모며, 이 중 7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가 밀집해 있으며, 유명 학원들이 모여 있는 중계동 학원가도 가깝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96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대치 푸르지오 써밋’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9개동, 전용면적 51~155㎡, 총 489가구 규모다. 이 중 1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양재천, 선‧정릉, 한티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두 단지 모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 견본주택 대신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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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분양캘린더(7월 6~12일). 자료=리얼투데이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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