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목별로 살펴보면 이스라엘 업체들은 레이더와 전자전 시스템(17%), 미사일·로켓·방공시스템(15%),유인항공기와 항전시스템 (13%), 관측·광전자(12%), 무기정거장과 발사기(10%), 드론시스템과 무인항공기 (8%), 정보·사이버시스템(7%) 등을 수출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41%(2018년 46%에서 감소), 유럽 26%(15%에서 증가), 북미 25%(6%에서 크게 증가), 아프리카 4%(2%에서 증가), 중남미 4%(6%에서 감소) 순으로 나타났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