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글로벌-이슈 24] 미 정부, 이스라엘 인프라 사업에 중국 참여 불만

노정용 기자

기사입력 : 2020-07-05 15:50

center
미국은 중국이 이스라엘의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이스라엘이 5G, 경전철 등 주요 인프라 사업에 대한 중국의 참여를 허용하면서 미국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최근 텔아비브 경전철 2개 노선 건설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데 7월말 마감을 앞두고 중국 국영기업 3곳을 포함해 6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기업은 12월말 선정된다.


이스라엘 주권을 요르단강 서안 일부 지역에 적용하는 방안을 지지하는 등 미 행정부 내 강력한 친(親)이스라엘 지지자들까지 최근의 이스라엘 정부의 태도에 대해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중국 국영기업의 투자는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한다"면서 "경제적 유대를 빙자한 황금 맹목적성을 벗어나 줄 것"을 동맹국들에 촉구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