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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서울과 내륙 무더위 속 소나기, 제주도 비...미세먼지 '좋음'

소나기 내리는 동안 돌풍 주의...내륙 대부분 낮 기온 30도 안팎으로 무더위 계속

김철훈 기자

기사입력 : 2020-07-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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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월) 오전(왼쪽)과 오후 기상도. 자료=기상청
6일 오후부터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북, 경북 등 내륙지역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고, 특히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는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5~40mm이고 제주 5~20mm이다.

6일 아침 기온은 전국에 걸쳐 18~2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4~31도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1~30도 ▲인천 21~27도 ▲수원 20~29도 ▲춘천 20~31도 ▲강릉 21~29도 ▲청주 21~30도 ▲대전 21~30도 ▲전주 20~29도 ▲광주 21~28도 ▲제주 22~27도 ▲대구 20~29도 ▲부산 21~25도 ▲울산 21~25도 ▲울릉도,독도 19~24도 등이다.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대부분 내륙에서 낮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밤부터 새벽 사이에 내륙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기 바라고, 제주도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6일 전국의 대기오염은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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