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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WHO 코로나 치료제 백신 "긴급승인 무더기 취소" 변종 30% 돌파 …뉴욕증시 제약바이오주 비상

코로나 치료제 백신 잇단 임상 취소, 말라리아약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에이즈약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김재희 기자

기사입력 : 2020-07-0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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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사진=뉴시스 제휴
[속보] WHO 코로나 변종 30% 돌파, 백신 치료제 잇단 임상 취소 …뉴욕증시 제약바이오주 와르르 비상


세걔보건기구 WHO가 그동안 개발되어 온 코로나 치료제 백신중 상당수가 효능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6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수먀 스와미나탄 세계보건기구(WHO) 수석연구원은 "코로나바이러스 샘플 6만 개를 수집해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 약 30%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바이러스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이면서 치료제로 평가받던 의약품들이 효과가 없게됐다는 것이다. 돌연변이 변종의 출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임상을 해온 코로나 백신 치료제의 긴급승인도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뉴욕증시에소 제약바이오주에도 비상이 걸렸다.


수먀 스와미나탄 세계보건기구(WHO) 수석연구원은 " 다행히도 변종 바이러스가 초기 코로나19와 비교해 더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의학 학술지 ‘셀(Cell)’에 발표된 다국적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도 세계 곳곳에서 변종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인 ‘G614’가 발견됐다는 발표가 잇달으로 있다. 이 바이러스는 ‘D614’로 불렸던 기존 바이러스를 대부분 대체한 것으로 분석된다. G614는 전파 속도가 기존보다 3∼9배 빠르다. 변종으출현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확산한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한 백신은 변종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WHO 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떠올랐던 말라리아약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에이즈약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에 대한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WHO는 “39개국에서 55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이들 약이 효과가 크게 없는 것으로 증명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연합(EU)은 이날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조건부 사용 승인을 했다.

한국 증시에서는2 SK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업체인 SK바이오팜의 코스피 입성으로 삼성바이오-셀트리온-SK바이오팜 등을 중심으로 한 소위 'K-바이오 트로이카 시대'가 본격 개막됐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초기 실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4개 실험용 백신 중 첫 번째 백신에 대한 초기 실험에서 면역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다음은 코스피 코스득에서의 제약바이오 리스트= sk바이오팜, 동화약품 , 셀트리온, 오스코텍 엔지켐생명과학올리패스 지티지웰니스 펩트론, 바이오솔루션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약품아이큐어 제일약품 동국제약 ,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에스텍파마 한독, 로고스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오스테오닉 빅텍셀트리온제약 , 한국비엔씨 ,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이연제약,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 루트로닉 유유제약알리코제약, 강스템 바이오 텍인트론바이오 , 경보제약대원제약 녹십자 웰빙한국유니온제약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 메디톡스 대웅제약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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