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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청약 마감…평균경쟁률 ‘14.5대 1’

8일 당첨자 발표, 9~10일 이틀간 계약 진행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7-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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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일원에서 선보인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가 평균 14.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6알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청약접수 결과 234가구 모집에 3402건이 접수되며 평균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면적 31㎡가 포함된 1군에서 나왔으며, 26가구 모집에 992건이 접수돼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단지 인근의 교통, 학군, 상권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아현동 일대의 뉴타운 개발이 완성되고 나면, 주거 환경은 더욱 좋아지고 인구 유입도 크게 늘어나 배후수요가 한층 풍부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도심으로의 이동이 원활해 서울 주요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한데다 도심의 우수한 인프라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최근 청약불패가 이어지고 있는 대형 건설사가 시공을 맡아 신뢰도가 높은 만큼 계약 또한 수월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지하 6층~지상 18층, 1개동, 전용면적 30~45㎡ 총 2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그 중 임대 5가구를 제외한 23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도보 약 6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편의, 교육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경 1.5㎞ 이내에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아현시장, 만리시장, 마포공덕시장, CGV(신촌아트레온),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의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당첨자 발표 이후 9~10일 이틀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617-1번지에 마련됐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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