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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현대가 건설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일반분양 돌입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1235가구 일반분양
강남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교육·교통·편의·자연환경 모두 갖춰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7-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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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전용 34~179㎡P 총 67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강남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다. 이중 전용 34~132㎡, 123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34㎡ 237가구 ▲49㎡ 324가구 ▲59㎡ 549가구 ▲112㎡ 59가구 ▲132㎡ 66가구로 구성된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일반분양분 전체의 89% 이상이 소형 평면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첫번째‧우선’을 뜻하는 ‘퍼스트(First)’와 단계를 의미하는 ‘티어(Tier)’를 합성한 단어로 ‘강남 최고 등급’의 주거 공간을 뜻한다. 우수한 학군, 편리한 교통, 쾌적한 환경을 모두 갖춘 강남 속의 강남 입지를 자랑하는 개포주공 1단지의 뛰어난 주거여건과 입주 고객의 자부심을 높여주는 의미를 상징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개포지구는 지난 2016년부터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됐다.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약 4만 가구, 10만 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개포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육·교통·편의·자연환경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개원초(예정)와 개포중(예정), 신설 초교 부지가 자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조성되며, 주변에는 구룡중, 대치중, 대청중, 개포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다. 또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에서 분당선 구룡역과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인접해 있고, 양재대로와 영동대로도 가ᄁᆞ워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주변에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의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의 의료시설, 종합운동장 등의 체육시설도 갖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주거쾌적성을 높였으며, 소형평형부터 대형평형까지 다채로운 평면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특화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내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HEPA 필터 전열교환장비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시 시야 간섭 없는 유리난간 일체형의 조망형 이중창 및 AL-PVC 창호(2m 높이 이상의 창호에 적용)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용성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층간소음 완화를 위해 두께 240mm의 슬라브와 욕실 층상배관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개포지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를 자랑하고, 강남 단일단지 최대 규모라는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강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프리미엄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단지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서류제출기간 동안 사전예약 형태로 방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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