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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빈스마트, 베트남 최초 5G폰 개발 완료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기사입력 : 2020-07-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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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이 베트남 최초로 5G 스마트폰을 개발했다. 빈그룹은 향후 세계 시장에 이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까페이코노미’등에 따르면, 빈그룹 전자 계열사 빈스마트(VinSmart)가 퀄컴(Qualcomm)과 공동으로 5G 스마트폰 '브이스마트 아리스(Vsmart Aris) 5G'를 개발했다.

'브이스마트 아리스 5G'에는 퀸텀 양자 보안칩(Quantis QRNG), 스냅드래곤 765, 슈퍼 아몰레드 6.39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세계 최초로 모듈 방식으로 설계한 플랫폼을 적용, 출시 시장 환경에 따라 주요 주파 지원 및 하드웨어 변경을 용이하게 했다. 빈그룹은 향후 자사 스마트폰을 미국 등 세계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이같은 플랫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웬 피 투엔(Nguyen Phi Tuyen) 통신국 측정 센터장은 “아리스 5G를 테스트한 결과, Sub6 대역을 적용했을 때 4G보다 거의 8배 통신 속도가 빨랐다. mWave 대역을 적용하면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쩐 민 쭝(Tran Minh Trung) 브이스마트 부사장은 “5G는 디지털 사회의 성공을 결정하게 돨 것"이라며 “빈스마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산' 5G 에코 시스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 호앙 아잉(Ngo Hoang Anh) 빈스마트 통신장비 연구소 소장은 “ 당사는 5G 및 IoT 시스템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오는 8월 5G 통신 테스트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시스코, 인텔과 협력해 5G 네트워크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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