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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 코로나19 백신 10월 환자공급

이승우 기자

기사입력 : 2020-07-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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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오엔테크와 미국 화이자社는 코로나19 백신개발 완료시기를 오는 10월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화이자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바이오엔테크의 위구르 사힌 최고경영자(CEO)와의 인터뷰에서 행운이 찾아온다면 개발시시를 10월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규제 당국(FDA)에 백신 허가를 신청할 준비가 될 것으로 밝혔다면서 10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화이자 대변인은 파트너들이 “오는 10월초 가장 필요한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속도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과련,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개발 백신은 초기 임상시험서 고무적인 효능을 보였으며 이번달 말 3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안전성 실험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1일 24명의 건강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BNT162b1'을 약 2회 투여한 후 28일이 지나자 감염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항체가 생성됐다고 발표했다.양사는 당국의 사용 승인이 나면 미국과 독일 생산시설서 연말까지 최대 1억 도즈를 준비할 수 있고 내년 말까지는 12억 도즈를 양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렘데시비르의 효과(사망위험율 62%감소)와 백신개발로 뉴욕증시는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10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9.21포인트(1.44%) 상승한 26,075.3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99포인트(1.05%) 오른 3,185.04에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69.69포인트(0.66%) 상승한 10,617.44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aith82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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