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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치료제 개발 들썩 왜?... GC녹십자, 다이노나 그리고 씨젠 셀트리온 부광약품 신풍제약 주목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07-1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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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한 혈장 공여에 신천지교 신도 500여명이 참여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관련주등이 투자자들로 부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은 이미 확보됐다.

혈장치료제는 이르면 다음 주 중 제재 생산을 거쳐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신천지교 신도 혈장을 포함, 이후 모집되는 혈장은 임상시험 이후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열린 방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확진자였던 분들 중에 500명이 혈장 공여를 진행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시자에서 대표 관련주로는 GC녹십자, 다이노나, 세노펙스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를 개발중이며 시노펙스는 혈장 치료 관련 혈장 분리용 멤브레인 제품을 개발한 회사다.

다이노나는코로나바이러스 차단 항체 추출 기술을 보유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진단키트 수출도 급증하고 있다. 씨젠 수젠텍 등 관련기업들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어 2분기 깜짝실적이 기대된다.

코로나19 관련주인 신풍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셀트리온도 개인들의 선호주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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