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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짜릿한 여름을 원한다면 '오션월드'로 떠나자!"

최근 내외부 전 시설 오픈…안전 위한 물놀이용 마스크도 개발‧배포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0-07-18 00:00

여름이면 생각나는 곳이 있다. 바로 짜릿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다. 그중 오션월드는 우리나라 대표 워터파크 중 하나로 휴가철 최고의 명소로 꼽힌다.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더 안전하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오션월드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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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가 최근 내외부 전 시설을 개장하며 여름 시즌 시작을 알렸다. 사진=오션월드
◇최고의 스릴과 즐거움이 넘친다!

오션월드는 최근 내외부 전 시설을 오픈하며 여름 시즌 시작을 알렸다. 올해 오션월드는 실내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 등 이집트 사막 속 오아시스를 테마로 총 4개 콘셉트 존을 운영한다.

4개 존에서는 ▲서핑마운트 ▲슈퍼 익스트림 리버/익스트림 리버 ▲몬스터 블라스터 ▲슈퍼 부메랑고 ▲자이언트 워터 플렉스 ▲슈퍼S라이드 ▲더블토에이도/더블스핀 ▲카이로레이싱 ▲흔들다리 ▲투명다리 ▲스카이스윙 등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만날 수 있다. 어특랙션들은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피서객들에게 최고의 스릴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중 서핑마운트는 오션월드 대표 어트랙션이다. 대형 파도풀로 풀 길이 120m 이상, 파도 높이는 2.4m에 달한다. 룩소르 신전을 재현한 대형 파도풀에서 언제 터져 나올지 모르는 거대한 파도를 기다리는 긴장감과 이를 견뎌내기 위한 박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몬스터 블라스터는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장인 300m의 2인승 튜브슬라이드라는 타이틀을 지녔다. 최대 높이 18.2m에 길이 300m의 슬라이드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상승과 하강을 반복,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짜릿함을 선물한다.

슈퍼 부메랑고 세계에서는 두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인 6인승 탑승 부메랑고다. 최고 경사각이 68도로 아찔한 각도에서 지면을 향해 낙하하는 스피드가 아찔하게 다가오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S라이드는 세계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6인승 최장 슬라이드로 패밀리형 튜브 시리즈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이와 함께 오션월드는 전 시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현장 매표소 할인 행사를 벌인다. 중고대학(원)생 본인 할인은 물론 7월 생일자와 동반 1인 특가, 강원도민과 동반 3인 균일가 구입 등이 가능하다. SK텔레콤 통신사 할인과 신용카드 결합할인도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의 편의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오션월드행 셔틀버스도 무료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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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는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더 안전하고 쾌적한 워터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오션월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만나다!

오션월드는 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워터파크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실제로 오션월드는 최근 물놀이용 마스크를 개발, 무료 배포 중이다. 이번에 개발된 '오션 마스크'는 표면이 물에 젖거나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돼도 마스크 성능이 유지된다. 락커, 샤워실은 물론 어트랙션 탑승 시에도 벗고 쓰기를 반복하지 않아도 되며 물 속과 물 밖에서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오션 마스크의 소재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에 불과한 초극세사 섬유와 숨쉬기 쉬운 메쉬 원단이다. 일반 마스크와 비교해 통기성이 우수하고 호흡이 편하며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특수코팅 마감 처리로 물놀이 도중 마스크 내부에 급속하게 물이 들어오더라도 물 빠짐이 수월하다.

여기에 오션월드는 매표와 입장 시 고객 간 1.5m 간격을 유지하도록 피서객을 안내하고 무인발권기도 운영한다.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 측정을 거친 후 방명록을 기재해야 한다. 락커는 4칸 이상 간격을 둬 배정하고 보관함과 샤워실은 정기 소독한다. 어트랙션 튜브는 안전요원이 수시로 방역하고 슬라이드 탑승, 썬배드, 카바나 이용도 거리두기를 준수해 배정한다.

오션월드는 결합잔류염소 자동측정기를 신규 도입해 수질 관리에도 철저히 임한다. 국내 기준을 넘어 국제 표준에도 부합하는 고강도 수질 환경을 목표로 담수량에 따라 1일 최소 6회에서 최대 13회까지 대규모 여과장치를 거치는 순환 프로세스를 진행하다. 수중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 목적으로 사용되는 염소는 식용 소금을 전기분해 해 만들어진 것으로 화학약품보다 안전하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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