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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전주 여행'의 진정한 매력을 선보이는 '라한호텔 전주'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0-07-2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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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으면서 전주 여행의 매력을 선사하는 '라한호텔 전주'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라한호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름휴가 시즌 수많은 사람이 떠나던 해외 여행 대신 국내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관관명소가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는데 그중 으뜸은 한옥마을과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이 가득한 '전주'다. 특히 라한호텔 전주는 '전주 여행'의 진정한 매력을 선물한다.


라한호텔은 2018년 현대호텔에서 간판을 바꿔 달았다. 현재 전주를 비롯해 라한호텔 포항,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목포, 강릉 씨마크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라한호텔은 각 호텔이 위치한 지역 고유의 특색에 라한 브랜드만의 통일성 있는 서비스 철학을 더해 각 지역별 최적화 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편일률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라한만의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는 것.

특히 라한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 '라온'과 한국의 '한(韓)'의 조합으로 탄생한 이름이다. 귀한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던 한국의 따뜻한 환대정신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셈이다.

그중 라한호텔 전주는 올 4월 문을 열었다. 전주한옥마을 바로 앞에 위치한 르윈호텔을 라한호텔이 인수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쳤다. 이색적인 '한옥뷰'와 한옥마을 내 다양한 관광명소에 인접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총 195개의 객실과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전주산책'은 물론 한옥뷰를 내려다볼 수 있는 루프톱 야외수영장, 뷔페 레스토랑과 연회장, 피트니스 시설 등을 갖췄다.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주산책은 도서 전문 큐레이터가 다양한 주제별로 선정한 1만 권 이상의 도서를 포함해 특색 있는 문구류와 디자인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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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장한 라한호텔 전주의 루프톱 야외수영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내려다 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진=라한호텔


최근 개장한 루프톱 야외수영장은 여름휴가의 시원함을 선사한다. 전주 지역 내 유일한 루프톱 야외수영장으로 전주한옥마을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어덜트풀과 키즈풀로 구성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일렉트로팝, 모던락 등 트렌디한 음악과 함께 야외수영장을 즐기는 '루프톱 뮤직나잇(Rooftop Music Night)'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낮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리는 물총 페스티벌 '세러데이 워터 워(Saturday Water War)'에서는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름휴가를 즐겁할 수 있는 호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9월 30일까지 호텔 외래 고객에 한해 학생증이나 사원증, 전주 지역민임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수영장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북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에 관련 신청서를 제출하면 전북 외 지역의 가족 단위 방문객은 숙박비 읿부를 지원받아 호텔을 이용할 수도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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