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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기업공개 추진한다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7-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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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증자를 앞둔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도 계획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달 BC카드, 우리은행, NH투자증권 등 3대 주요주주가 참여하는 유상증자와 신주발행을 통한 4000억 원 규모의 자본 확충 계획을 확정했다.

증자가 마무리되면 케이뱅크의 자본금은 9017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자본 확충 문제가 해결되면서 케이뱅크는 영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대출, 신용대출 플러스 등 가계대출상품 3종을 출시하며 대출 영업을 재개했다.

차별화 된 상품을 내놓기 위해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상품 출시도 준비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IPO에 나설 전망이다.

경쟁회사인 카카오뱅크는 IPO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가장 큰 계획으로 IPO를 꼽고, 하반기부터 실무 준비에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케이뱅크는 그러나 흑자 전환 없이는 IPO 추진도 어려운 만큼 당분간 흑자 전환에 집중할 전망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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