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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05)]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벌리힐스 지중해식 저택 81억 원에 매매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0-07-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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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때 살았던 LA 비벌리 힐스 저택이 최근 680만 달러(약 81억 원)에 매매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매체 '폭스 비즈니스'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때 소유했던 LA 비벌리 힐스 저택이 680만 달러(약 81억 원)에 매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7453평방피트(약 209평)의 지중해식 이 저택은 2001년에 건축됐다. 목록에 따르면 침실 6개, 욕실 6개, 반욕실 1개가 포함되어 있다. 천장이 높고 가족실이 매우 넓다.

또한 극장과 사무실 등의 위락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직원용 숙소도 따로 있다. 수련회를 연상시키는 넓은 뒷마당에는 정원, 방화 시설, 수영장이 있다.


중개인인 맷 알트먼은 그 부동산이 "사실상 파파라치 방지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사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기 위해 게이트 커뮤니티 내에 게이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집이나 언덕에서 볼 수 있는 각도나 그 어떤 것도 없다"라며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된 집이라고 덧붙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번째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이혼 신청을 한 뒤 이 집으로 이사했고 2012년까지 그곳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따르면, 이 저택은 900만 달러(약 107억 원)에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

한편, 2004년 7월, 브리트니는 자신의 댄서로 일하던 케빈 패더린과 3개월 동안 만났다며 약혼식을 발표했다. 케빈 페더러 사이에 아이 둘을 낳은 브리트니는 2006년 11월, 케빈에게 문자로 이혼 통보를 해 당시 전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미국 가수 겸 배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7년 가수로 데뷔하자마자 '팝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2000년대 대표적인 팝 스타 중 한 명으로, 빌보드가 발표한 2000년대 아티스트 순위에서 8위에 올랐다. 또 2000년대 가장 음반을 많이 판 여자 가수로 꼽힌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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