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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32.9% , 그래도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

김대호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0-07-3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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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즏시 모습 사진= 뉴시스 제휴
미국 2분기 성장률 -32.9% 그래도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


미국 2분기 성장률이 연율 -32.9%를 기록했다.

사상 최악의 성장룰 지표이다.

그래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오르고 있다.


이미 예상한 성장룰 하락 인 만큼 뉴욕증시 에서의 충격은 제한적이다.

미국 상무부는 한국시간 31일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9% (연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성장률은 코로나19 발병이 시작된 지난 1분기 -5.0%로 6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 성장률은 그보다 훨씬 더 나빠졌다.

2분기 GDP 하락 폭은 미국 정부가 1947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악의 기록이다.

종전 최악 기록인 1958년 2분기 -10%의 3배 이상 더 나빠진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4분기 -8.4%의 4배나 너 나쁘다

2분기 경제 피해는 대부분 4월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5월 이후에는 일부 경제활동 재개로 소비 지출이 늘어나고 사상 최대인 3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가 집행된 덕분에 GDP 감소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GDP는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반등할 것이 유력하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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