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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어떻게 무한책임 질 것인지 밝히라' 국방부 장관 경질 촉구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7-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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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31일 탈북자 김모씨의 '헤엄 월북'에 사건과 관련,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경질을 촉구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월북한 지난달 26일은) 날씨도 맑았다. 두 시간 남짓 만에 강을 건넜다. 초소 폐쇄회로(CC)TV에 5번, 열상감시장비(TOD)에 2번 찍혔는데도 몰랐다"며 "한 명의 운 좋은 도강으로 치부할 일인가"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공할 화생방 휴대 무기를 가진 북한군이 (남쪽으로) 강을 건넜다고 생각해보라"고 꼬집었다.

배 대변인은 "모든 부분의 무한 책임을 국방장관이 지고 있다"고 말한 정 장관의 지난달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발언을 들어 "어떻게 무한 책임을 질지 밝히라"고 주장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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