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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사 FW 브라이트바이테 프리미어리그 행 유력…에버튼이 가장 적극적

김경수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20-08-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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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리미어 리그행이 점쳐지고 있는 바르셀로나 FW 마르틴 브라이트바이테.

바르셀로나에 소속된 덴마크 대표 FW 마르틴 브라이트바이테(29)의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현지시간 30일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월 뎀벨레가 장기 이탈함에 따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부터 특례를 인정받아 이적 기간 외 계약 해지금 1,800만 유로(약 254억4,480만 원)를 레가네스에 지불하고 브라이트바이테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이며 계약 해지금으로 3억 유로(약 4,240억8,000만 원)가 설정됐다. 하지만 2월 계약한 탓에 챔피언스리그 출전 멤버 등록 자격이 없어 브라이트바이테의 올 시즌은 리그 종료와 함께 종료됐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브라이트바이테에 대해 에버턴, 웨스트햄 등 프리미어리그의 몇몇 구단과 이적을 위해 협상 중이며 레가네스에 지불한 1,800만 유로를 회수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에버턴은 최근 뤼카 디뉴와 안드레 고메스의 이적으로 관계가 좋아 브라이트바이테 영입에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웨스트햄은 레가네스 시절부터 브라이트바이테의 동향을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바야돌리드, 레알 소시에다드, 세비야 등의 스페인 클럽들도 브라이트바이테에 관심이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요구하고 있는 약 1,800만 유로라는 금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스페인 클럽에는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트바이테는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뒤 리그전 11경기(선발 4경기) 403분간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 골을 넣은 상대팀은 마요르카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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