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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단지 공공 주도로 대규모 개발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8-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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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의 2020년 지원 대상을 공모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등 2개 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자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의 기초설계, 풍황·해양환경 조사, 주민협의 등 개발비용 일부를 국비로 3년 동안 최대 75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사업은 산업부, 해양수산부, 환경부와 전력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관련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해양 공간 조사를 통해 해상풍력에 적합한 입지를 발굴하는 것이다.


풍황, 해양생태·지질 등 환경, 어업활동 현황·이해관계 등 지역 수용성을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 어업 과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작으면서 경제성이 우수한 입지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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