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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모더나, 2분기 매출 '급증'...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

정준범 기자

기사입력 : 2020-08-0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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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모더나 본사. 사진=로이터
CNBC는 5일 바이오 기업 모더나의 2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이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모더나는 지난 분기 매출이 6640 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으며, 분석가들이 조사한 2740 만달러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회사의 2분기 손실은 지난해 같은 분기의 1억3490만 달러에서 1억1670만 달러로 줄었다.

메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여러 나라와 논의를 시작했고 7월 31일 현재 약 4억달러의 예치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주 회사는 빠르면 10월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3만명의 대상자들에게 얼마나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시험하는 3단계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

동사는 9월에 3단계 시험을 위한 등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모더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가까이 상승한 후 약 1% 하락했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2분기는 상용팀을 구성하기 시작하면서 모더나에게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았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 보건원의 도움으로 개발되고 있는 모더나의 백신은 메신저 RNA, 즉 mRNA라는 유전자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모더나는 지난 4월 바이오 의학 선진 연구 개발처로부터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4억8천3백만달러를 받았다.

지난 달, 미국 정부로부터 4억7천 2백만달러를 추가로 받았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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