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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재상장 이후 주가 빙향은?..."경쟁사 대비 저평가"

정준범 기자

기사입력 : 2020-08-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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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솔브레인이 솔브레인홀딩스로 사명 변경 후 솔브레인홀딩스(분할회사), 솔브레인(신설회사) 로 인적분할되며 지난 6일 솔브레인이 재상장 됐다. 사진=솔브레인 홈페이지


솔브레인은 지난 30여 년간 첨단 IT산업에 필요한 정밀 화학 소재산업의 영역에서 흔들림 없는 입지를 다져왔다.

80년대 국내 첨단 산업의 태동기에서부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품 생산에 필요한 주요 핵심소재의 국산화라는 기치를 걸고 남들보다 일찍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이후 이차전지 소재사업에도 영역을 확대하여 적극적인 R&D 활동과 선진 화학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화학소재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로 평가 받는다.

솔브레인은 최근 지배구조에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솔브레인이 솔브레인홀딩스로 사명 변경 후 솔브레인홀딩스(분할회사), 솔브레인(신설회사) 로 인적분할되며 지난 6일 솔브레인이 재상장 됐다.

솔브레인홀딩스는 자회사 관리와 투자를 담당하고. 솔브레인은 반도체 및 전자소재 사업 영위한다는 계획이다.

솔브레인홀딩스는 향후 지주사로 전환을 할 예정이지만 시기는 미정인 상황이다.

솔브레인은 반도체(식각액 프리커서 슬러리), 디스플레이(TFT 식각액 유기재료), 이차전지(전해액 리드탭 도금) 등으 로 사업 부문이 구분된다.

신한금융투자는 2020 년 추정 기준 각각의 매출 비중을 7:1.5 :1 로 추정했다.

솔브레인의 상장 주식수는 777만8566주로 7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1936억 원 이며, 우선주를 포함한 시가총액 순위에서 116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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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지배구조 자료=신한금융투자

솔브레인의 국내 경쟁기업으로는 SK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 동진세미켐, 원익머티리얼즈,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솔브레인의 올해 예상 PER을 12.5 배로 추정해 국내 경쟁사들의 PER 평균 14.8 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그만큼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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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과 경쟁사 상대주가 비교 자료=한국거래소, 그래프=정준범 기자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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