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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푸르지오 써밋’, 올해 서울 최고 청약경쟁률 경신

1순위 청약서 평균 168.1대 1 기록…전 타입 1순위 마감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8-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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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1지구 재건축사업인 ‘대치 푸르지오 써밋’이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전날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평균 168.1대 1로 전 타입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1순위 평균 경쟁률로, ▲마곡지구9단지(146.8대 1) ▲호반써밋 목동(128.1대 1) ▲르엘 신반포(124.8대 1) 등에 이어 올해 서울에서 8번째 세 자릿수 청약률을 기록한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타입별 최고 청약 경쟁률은 848.0대 1을 나타낸 101㎡A가 차지했으며. 이 밖에 59㎡B(427.7대 1), 102㎡A(257.9대 1), 117㎡A(257.0대 1), 129㎡A(245.0대 1) 등 모든 타입이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에서도 최고 입지인 대치동에 들어서는 데다 강남구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던 것 같다”며 “대우건설만의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등 최상의 상품으로 선보여 대치동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당첨자는 20일에 발표 예정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수)까지 진행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3년 5월이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7 써밋갤러리에 마련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외에 입장을 엄격히 제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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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분양 아파트 1순위 평균 경쟁률.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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