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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국제 금값 4.6% 폭락… 테슬라 등 기술주 폭락 나스닥 185포인트↓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0-08-1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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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사진=뉴시스

1. 금값 온스당 2000달러 선 무너져


국제 금값은 11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4.6%(93.40달러) 급락한 1,94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액 기준으로는 2013년 4월15일 이후 7년 만에, 퍼센티지 기준으로는 지난 3월13일 이후 5개월 만에 각각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지난 4일 사상 처음으로 돌파한 온스당 2,000달러 고지도 5거래일 만에 내주고 1,900달러대로 후퇴했다.

2.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 등에도 테슬라 등 기술주가 비교적 큰 폭 후퇴한 여파로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53포인트(0.38%) 내린 2만7686.9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78포인트(0.80%) 하락한 3333.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85.53포인트(1.69%) 떨어진 1만782.82에 장을 마감했다.


3. 바이튼 민주 대선후보 러닝메이트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낙점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에 대해 '두려움 없는 전사'라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해리스 상원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두려움 모르는 전사이자 이 나라의 가장 훌륭한 공직자 중 하나인 카멀라 해리스를 나의 러닝메이트로 선택했다는 것을 발표하는 큰 영광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4.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사용등록

러시아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김염증(코로나19) 백신이 사용등록을 마쳤으며 딸 중 한 명이 이미 백신을 접종방았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부 회의에서 이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 실험에서 입증됐으며 코로나19에 대한 지속적인 면역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푸틴은 백신이 필요한 테스트를 거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 딸 중 한 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5. 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를 비롯한 강원 영서·충청 내륙·전라도·경북 내륙·경남 지역에 오후부터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이날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충청도와 남부지방에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충청 내륙·전라도·경북 내륙·경남이 20∼80㎜다. 제주도는 10∼60㎜의 비가 예보됐다.


6. 14일 ‘택배 없는 날’ 물류업계 휴무

택배업계가 이달 14일 '택배 없는 날'을 운영함에 따라 택배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물류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14일(금요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한다.

이에 따라 목요일인 13일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주문한 상품은 다음 주인 17일(월요일)부터 배송된다.

17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지만 택배업계는 고객사인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상황과 업무 공백에 따른 소비자 불편과 혼란 등을 고려해 정상 근무를 할 예정이다.

7. 손혜원 전의원 오늘 ‘목포의혹’ 첫 선고

목포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한 뒤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손혜원 전 의원의 유무죄를 가리는 법원의 첫 판단이 12일 나온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성규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전 의원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손 전 의원과 함께 기소된 보좌관 A씨와 손 전 의원에게 부동산을 소개한 B씨의 1심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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