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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테슬라 11.2%↑ 백만마일 배터리 나스닥 사상최고치 … 아마존 엔비디아

삼성SDI LG화학 SK 이노베이션 제휴

김대호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0-08-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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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테슬라 주가 마감 상황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무려 11.2%↑ 올랐다.


1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화웨이 때리기 속에 나스닥이 사상 최고 치 기록을 또 경신했다. 테슬라 이외에 아마존 엔비디아등의 기술주도 선전했다. 애플과 구글 MS 등은 쉬어가는 분위기다. 테슬라는 한달 앞으로 다가온 배터리 데이에서 '백만마일 배터리를' 선보인 것이라는 보도가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강세가 특히 돋보였다. 나스닥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1%(86.11포인트) 하락한 2만7844.91에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7%(9.14포인트) 상승한 3,381.99에 끝났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10.42포인트) 오른 1만1129.73에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와 그 자회사들이 미국의 기술이 적용된 반도체 등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재를 더 강화했다. 화웨이의 제 3자 거래까지 막겠다는 취지다. 제재 대상 화웨이의 자회사도 38개 더 추가했다.


종목별로는 주요 기술기업 강세가 이어졌다. 테슬라 주가는 11.2%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도 6.7%가량 급등했다. 아마존은 1.1% 올랐다.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3.17% 하락한 21.35를 기록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김대호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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