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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15)] 놀리우드 배우 이야보 오조, 럭셔리 레키 하우스 공개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0-09-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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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우드 배우 이야보 오조가 지난 7일(현지시간) SNS에 공개한 새 저택 레키 하우스. 사진=이야보 오조 인스타그램 캡처
나이지리아 배우 겸 사업가 이야보 오조(Iyabo Ojo‧42)가 자신의 새 저택을 공개했다.


미국 매체 'RM 뉴스'는 7일(현지 시간) "가지고 있다면 과시하라"면서 놀리우드(Nollywood) 여배우 이야보 오조 이날 아침 레키 라고스(Lekki Lagos)에 있는 그녀의 새 집을 담은 영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야보 오조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20만 명의 팬들에게 새 저택의 라운지, 대기실, 거실, 식당, 침실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집안 내부 장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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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우드 배우 이야보 오조가 공개한 새 저택 대기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이야보 오조는 이날 집안 내부를 공개한 사진과 함께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 달콤한 집 @fespris_decor you rock을 선물합니다"라고 적었다.


RM뉴스는 이야보 오조는 Fespris DecorCEO, 이 아름다운 여배우가 놀리우드만으로는 그녀의 생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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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우드 배우 이야보 오조(왼쪽(가 어머니(앞줄)와 두 자녀와 담은 가족 사진을 지난 1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야보는 앞서 지난 1일 어머니와 자신의 두 명의 자녀와 함께 담은 3대가 있는 사진을 게재해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오조는 앞서 지난 7월 자신의 새 재산을 취득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놀리우드(Nollywood)란 '나이지리아'와 '할리우드'의 합성어로 연간 영화로 벌어들이는 총수입이 4억5000만 달러(약 5349억 원) 규모에 이르는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를 할리우드에 빗대어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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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우드 배우 이야보 오조 새 저택의 식당.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중학교 때 드라마 관련 활동을 한 이야보 오조는 대본을 직접 쓰고 여러 나이지리아 영화에 출연했다. 그녀의 첫 배역은 1998년 작품으로 영어 영화 '사탄'(Satanic)이다. 2002년 요루바어로 된 영화 '바바다리진원'으로 데뷔했다. 2015년 1월, 그녀의 영화 '사일런스'가 라고스의 이케자 실버버드 시네마스에서 초연됐다.

2004년에 오조는 직접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오조의 첫 연출은 '볼루티페'(Bolutife)다. 그밖에 '보페보코', '올로루페', '에산', '오쿤쿤 비리비리' 등을 제작했다.

이야보 오조는 21살 때인 1999년 라고스에 본사를 둔 영화 마케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었으나 이혼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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