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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공세권’ 아파트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분양

수원시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13개 동‧1509가구 규모 대단지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9-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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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수원시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을 분양 중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7㎡, 84㎡, 117㎡ 총 150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890만 원대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수원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민간 사업자가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대신, 일부 부지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개발사업을 허용하는 제도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흥공원은 여의도공원(약 23만㎡)의 2배가 넘는 총 59만 1308㎡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그 중 아파트 부지를 제외하고 약 50만 6808㎡가 공원으로 조성된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공원 안에 조성돼 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생태를 주제로 한 교육숲,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사계절 경험할 수 있는 수목원, 단지와 연결된 공원길을 따라 이어지는 복합문화 체육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이 들어서는 수원시 영통구 일대는 경기 남부권의 대표적인 주거선호지역으로, 우선 반경 1km 내에 지하철 분당선 청명역이 위치해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중부대로와 봉영로를 통해 수원시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청약 일정은 1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시작으로, 23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됐다. 정당계약은 10월 12일~2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영흥 푸르지오 파크비엔 견본주택을 우선 온라인 형태로만 운영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53-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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