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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고 쓰러진 영화배우 오인혜 결국... 한때 호흡 돌아왔지만 심정지 사망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09-1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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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우 오인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인천 송도의 자택에서 유명 영화배우 오인혜(36)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49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에서 배우 오인혜가 의식이 없다며 오씨의 친구가 112에 신고했다.

오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 치료로 한때 호흡을 되찾기도 했지만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심정지 판정을 받고 사망했다.

경찰은 오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다.


팬들은 "가슴이 미어진다" "정말 왜 사망했는지 궁금" "명복을 빈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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