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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비밀의 남자' 7회 이시강, 엄현경과 강렬한 첫만남

이채영, 강은탁과 결혼 서둘러…양미경, 이채영에 가락지 선물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0-09-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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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7회에는 안하무인 재벌3세 차서준(이시강)이 불의를 못 참는 한유정(엄현경)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갖는 가운데 한유라(이채영)는 이태풍(강은탁)과 결혼을 서두른다. 사진=KBS2TV '비밀의 남자' 7회 예고 영상 캡처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7회에는 안하무인 재벌3세 차서준(이시강)이 불의를 못 참는 한유정(엄현경 분)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갖는다.


공개된 '비밀의 남자' 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유라(이채영 분)의 음모에 빠진 이태풍(강은탁 분)은 모친 경혜(양미경 분)와 함께 유라와의 결혼 준비에 몰두한다.

김밥 장사를 하는 유정은 자신을 도와주러온 태풍에게 "이제 여기 오면 안 돼"라고 선을 긋는다.

유라와 결혼을 앞둔 태풍은 "왜? 내가 결혼해서 그래?"라고 말해 유정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유정이 태풍을 오랫동안 좋아해온 것을 알고도 태풍의 재산이 탐나 결혼 모략을 꾸민 유라는 유정에게 결혼을 축하해달라고 하며 뻔뻔함의 극치를 보인다.

한편 유정은 태풍의 선물을 사기 위해 들른 백화점에서 차서준과 마주치게 된다.

남성 구두 매장에 온 서준은 "신겨. 신기라구"라며 직원에게 신발을 신겨달라고 갑질을 한다.

마침 그 모습을 본 유정이 "지금 뭐하는 거예요?"라며 서준을 야단친다.

그러자 서준이 "남 일에 신경쓰지 말구"라며 유정에게 갈 길 가라고 한다.

유정이 휴대폰을 꺼내 영상을 담자 서준이 "지금 뭐하는 거야"라며 화를 낸다. 그 모습을 본 유정은 "부끄럽긴 한 가 보죠"라고 쏘아 붙인다.

한편, 유라는 임신한 태아 생부 최준석(이루 분)이 깨어나기 전에 식을 올리기 위해 태풍과의 결혼을 서두른다.

유라는 "빨리 결혼식 올렸으면 한다"며 경혜, 태풍과 웨딩드레스를 착용하러 간다.

경혜는 며느리가 될 유라에게 가락지를 물려주며 태풍을 잘 부탁한다고 한다.

그러나 유정은 유라가 임신했다고 하는 날 태풍을 집이 아닌 곳에 내려준 택시 기사를 만나러 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태풍은 유정에게 택시 기사가 집이 아닌 이상한 곳에 내려줬다고 사실을 밝혔다.


이에 유정은 "만나서 어떻게 된 건지 물어봐야겠어"라며 당시 유라가 고용했던 택시 기사를 만나러 간다.

이후 유정은 유라가 사실을 밝히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고 '도대체 왜 거짓말을 하는 거야'라며 그녀를 의심한다.

그러나 유라는 진실을 말하라는 쌍둥이 여동생 유라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친다.

이에 유정은 유라에게 "언니가 꾸민 짓이었어? 그런 거지?"라며 사실을 밝히라고 다그친다.

엄현경이 순수한 사랑으로 갈등하는 한유정 역을 깔끔하게 소화하고 있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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