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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7조8000억 추경 처리 ‘합의’…진통은 여전

민철 기자

기사입력 : 2020-09-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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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사진=뉴시스]
여야가 오는 2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7조8000억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추석 전 예산 집행을 위해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2일 본회의를 소집해 4차 추경을 처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국민 통신비 2만 원 지급과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고 있어 본회의 처리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박 의원은 “통신비를 포함해 야당이 제기한 문제에도 귀을 열겠다”며 “공통분모를 만들어 나가는 게 심사과정”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여당이 국민들의 목소리와 야당이 제기하는 여러 의견을 얼마나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실현하느냐가 상당한 변수가 될 것”라고 말하는 등 온도차를 보였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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