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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교육전문직원 미래교육과정 특별연수 진행

장석웅 교육감 특강서 "교원의 연수체계 혁신을 통한 교원의 역량강화 필요" 강조
9월 1일~내년 2월 2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역량 강화’ 모색 전국적 반향

허광욱 기자

기사입력 : 2020-09-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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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산하 전라남도교육연수원(원장 나영숙)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2021년 2월 23일까지 6개월간 신규 임용예정인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27명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직원 미래교육과정 특별연수’를 진행한다. 사진은 특강을 하고 있는 장석웅 전남교육감. /전남도교육청=제공
전남도교육청 산하 전라남도교육연수원(원장 나영숙)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2021년 2월 23일까지 6개월간 신규 임용예정인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27명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직원 미래교육과정 특별연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혁신교육과 미래교육의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직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경남, 울산, 세종 등 많은 교육청으로부터 관심과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에듀테크 활용 쌍방향 원격연수, 현장실무연수, 현장탐방연수, 주제탐구연구, 교육 포럼 등 선진적 블렌디드 연수를 실험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정도 교육현장의 문제해결과 변화에 초점을 맞춰 수시로 피드백을 하면서 6개월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연수원은 기존 연수와 달리 전반적인 현장지원 능력 뿐 아니라, 주제별 연구활동을 통해 미래교육 5개 분야의 전문 파일럿을 양성할 계획이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15일 특강을 통해 “전남교육은 열악한 인프라와 농어촌지역 인구소멸 위기 등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원의 연수체계 혁신을 통한 교원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연수생들은 6개월 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남교육 기획자, 주체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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