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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분기 공적자금 4115억 회수…회수율 69.5%

장원주 기자

기사입력 : 2020-09-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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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공적자금 4115억 원이 회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2분기 공적자금 4115억 원을 회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공적자금 총 회수액은 117조2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통상 회수대금 대부분은 보유한 주식의 배당금으로 구성된다.


예금보험공사의 출자주식 배당금이 2877억 원, 정부 보유주식 배당금이 1237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로써 투입한 공적자금 총 168조7000억 원 중 117조2000억 원을 돌려받았다. 회수율은 69.5%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 872억 원 △▲울보증보험 1504억 원 ▲수협은행 501억 원의 출자주식 배당금을 받았다. 정부는 ▲기업은행 757억 원 ▲산업은행 303억 원 ▲수출입은행 177억 원의 출자주식 배당금을 거둬들였다.

정부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 정리를 위해 정부 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공적자금을 조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지원된 공적자금은 168조7000억 원이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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