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진중권, "김홍걸은 추미애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잘린 것"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9-19 06:01

center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8일 부동산 투기와 재산누락 신고 의혹이 제기된 김홍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것과 관련, "추미애의 죄를 대속(代贖)하기 위해 잘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분은 그리스도인"이라며 "너무 걱정마시라. 3일 후에 부활하실 테니까" 했다.

그러면서 "윤리를 모르는 자들이 갑자기 윤리적인 척하는 데에는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신의 섭리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