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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를 잡자”…소액 투자할 수 있는 ‘공모주 펀드’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9-2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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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에 투자할 수 있는 공모주 펀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키움증권은 23일 빅히트를 겨냥한 공모주 펀드 ‘코레이트 코스닥벤처 플러스펀드(주식혼합형)’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코스닥벤처펀드가 코스닥 신규상장 공모주의 30%를 우선 배정받는 혜택을 활용, 코레이트자산운용이 24∼25일에 시행하는 빅히트 기관수요 예측에 참여하기 위해 24일 하루만 모집하는 펀드다.

한국포스증권도 24일 하루 동안 공모주에 투자하는 코스닥벤처펀드를 판매한다.

빅히트 공모주를 비롯한 코스닥벤처 신주, 리츠, 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공모주는 60%를 기관투자가에게, 나머지를 우리사주 조합원과 일반 청약자에게 20%씩 배정한다.

배정 물량이 적어 개인투자자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불과 몇 주를 배정받으려고 해도 수천만 원 이상의 청약 증거금이 필요하다.
반면 공모주 펀드를 활용하면 거액의 청약 증거금이 없어도 소액으로 기관투자가가 확보한 공모주에 투자할 수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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